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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M. 테티나]

"나를 기억해달라고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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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에 허리에 붙어있는 꽃장식과 같지만 작은 꽃과 리본을 두르고잇으며 리본을 풀면 팔과 같은 금장식을 채우고 있다. 치마 안쪽의 붉은 부분은 은은하게 빛난다.

[뮤즈 M. 테티나]

 

[나이]

외관 : 20대 후반

본 나이 : 500이후로는 새어본 적 없다고 한다.

 

[키ㅣ몸무게]

키 : 177cm

몸무게 : 평균-3

 

[성별]

 

[성격]

직설적인

 

한참 전쟁을 할 때 돌려 말하다가는 자신의 동료가 크게 다칠까봐 바로바로 말하는 성격이 생겼다.

입이 제법 험한 편이지만 조심하려고 노력한다. 

 

온화한

 

직설적인 것과는 별개로 제법 온화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잔잔한 호수같은 성격으로 언제나 당신을 맞이한다.

 

느긋한

 

평화협정을 맺고 나서부터 자신을 몰아세우던 것을 멈추고 변한 성격이다.

 

[기타]

 

전쟁으로 두 팔의 신경이 전부 죽어버려 통각을 잃고 아예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항상 실눈을 뜨고 다닌다.

 

눈가에 흉터가 있다.

 

가터링과 양 리본 끝에 방울이 달려있어 움직일때마다 맑은 소리가 들린다.

 

옷은 지상에서는 구할 수 없는 재질로 안쪽이 은은하게 빛난다.

 

발 힘이 무척이나 세다.

 

목소리가 그다지 듣기 좋은 목소리는 아니다.

치료받고있지만 여전히 쇠를 긁는듯한 목소리. 최대한 곱게 내려고 노력중.

 

감정표현에따라 귀가 움직인다.

 

애칭 뮤엠이라고 불러주는것을 선호한다.

 

좋아하는 것 : 물, 바람, 홍차

 

싫어하는 것 : 불, 흙, 함부로 제 몸을 건드는 것

 

[능력]

 

머리카락을 자유롭게 사용하며 움직이지 않는 손 대신 생활한다.

단단해지기, 날카로워지기 등이 가능하지만 전쟁 이후로는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사용하는 것 이외에는 없다.

 

패널티 - 능력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그냥 평범하고 부드러운 머리카락이다. 항상 사용하고있지만 단단하게, 날카로워지게를 활성화하지 않으면 날카로운 검에는 쉽게 잘려나간다. 머리카락이 잘리면 그만큼 능력도 제한되는것이 많은 편

 

원소와의 친화

물, 흙, 불, 바람의 정령과 소통하며 각 원소를 다룰 수 있다.

제일 잘 다루는 것은 물과 바람. 가능하면 불과 흙은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는편.

특히 물에 대해서는 특출나다.

 

패널티 - 1시간 이상 사용하면 온 몸이 바늘에 찔리는 것 처럼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