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캐/파

하 백 "어쩌라고." 하 백 나이 : 18키ㅣ 몸무게 : 177cm/ 표준 -2성별 : 여수실 직설적인, 냉정한, 의지가 강한 1. 직설적인 하백은 언제나 돌려 말하는 것을 하지 못했다. 돌려 말해봤자 타인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결국 들어주지 않는다고 배웠기 때문.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게 속편하다고 그리 생각한다. 2. 냉정한 정에 휘둘려 손해보는것은 결국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나 거리를 유지하며 타인을 경계한다. 사사로운 정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너무 매정하다는 소리를 들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행동한다. 3. 의지가 강한 자신이 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최선을 다하여 끝가지 한다. 집에서 늘 그래왔던 습관인걸까, 이를 악 물고 고된 훈련도 버텨내며 완벽하게 마스터하려고 노력하는 의외의 노력파. 늘 바..
페엘 세실리아 "손이 얼어버릴지도 몰라요. 떨어져 주세요." 2015.12.04 페엘 세실리아 나이 : 27 키ㅣ몸무게 : 178cm/표준+1 성별 : 여 종족 : 화인(천리향)+수인(산양) 나긋나긋한, 예의바른, 분노를 잘 참는 하지만 공과 사가 뚜렷한 상대방에게 예의를 지켜 행동하며, 화가 나면 그걸 노골적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이 큰 편이지만 도가 지나치면 딱 잘라서 거절한다. 가까이 오라고 하면 경계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누군가를 찾으러다니다 정착하게 되었다. 곡예 서커스단에서 자랐다. 덕분에 몸이 유연한 편 몸곳의 냉기 때문인지 냉기가 흘러나오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덕분에 추위에 강하며 스킨쉽을 피하려 한다. 양쪽 눈 밑으로 점이 두개씩 있다. 망토 끝자락은 무척 예리하며..
애반스 카스텔/에바 카스텔 "뭘봐. 구경났냐?" 2015/08/09 리뉴얼>2019.02.28 애반스 카스텔 나이 : 25 키/ 몸무게 : 178cm/정상체중 -5kg 성별 : 남 다혈질, 날카로운, 금방 죄책감을 느끼는, 입이 험한, 게으른 모든걸 귀찮아하며, 늘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려고 애쓰지만 실패하는 것 같다. 입이 험한 편이며 공식적인 자리에서만 예의를 차리고 존대를 사용한다. 나머지는 다 자기 편한대로 부른다. 은근히 죄책감을 잘 느껴 잘 챙겨주려고 노력한다. 좋아하는 것 - 담배피기, 과자먹기, 낮잠자기 싫어하는 것 - X 커터 모든것을 벨 수 있다. 오로지 왼손만 가능하며, 자신이 인지한 사물에 대해서만 가를 수 있다. (예 : 책상위에 종이가 있다. 종이만들 베고싶어 종이만 인지하여 베어냈다.) 능력을 과다 사용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