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얼어버릴지도 몰라요. 떨어져 주세요."
페엘 세실리아
나이 : 27
키ㅣ몸무게 : 178cm/표준+1
성별 : 여
종족 : 화인(천리향)+수인(산양)
<성격>
나긋나긋한, 예의바른, 분노를 잘 참는 하지만 공과 사가 뚜렷한
상대방에게 예의를 지켜 행동하며, 화가 나면 그걸 노골적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이 큰 편이지만 도가 지나치면 딱 잘라서 거절한다.
가까이 오라고 하면 경계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기타>
누군가를 찾으러다니다 정착하게 되었다.
곡예 서커스단에서 자랐다.
덕분에 몸이 유연한 편
몸곳의 냉기 때문인지 냉기가 흘러나오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덕분에 추위에 강하며 스킨쉽을 피하려 한다.
양쪽 눈 밑으로 점이 두개씩 있다.
망토 끝자락은 무척 예리하며 만지면 베일지도 모른다.
눈꺼풀 끝자락은 서리가 내린듯 흰색으로 변해있고, 양쪽 뿔과 꽃들은 얼어서 색이 변했다.
<능력>
얼음나비
나비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사물을 재쿠축하여 사물의 성질을 가진 나비로 만들 수 있으며 사물에 색에 따른 나비가 만들어진다.
하지만 살아있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도 나비를 만들어낼 수 있지만, 푸른빛을 띄는 얼음 나비만들 만들 수 있다.
푸른빛을 띄는 얼음 나비는 얼음장처럼 차갑고 날카롭게 변하여 상대를 공격할 수 있으며 10마리 이상은 만들기 어려운 것 같다.
존재하지 않는 너와 나 1기 - 2015. 12. 14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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