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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파

하 백

"어쩌라고."






하 백


나이 : 18

키ㅣ 몸무게 : 177cm/ 표준 -2

성별 : 여

수실


<성격>

직설적인, 냉정한, 의지가 강한


1. 직설적인


하백은 언제나 돌려 말하는 것을 하지 못했다. 돌려 말해봤자 타인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결국 들어주지 않는다고 배웠기 때문.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게 속편하다고 그리 생각한다.


2. 냉정한


정에 휘둘려 손해보는것은 결국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나 거리를 유지하며 타인을 경계한다. 사사로운 정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너무 매정하다는 소리를 들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행동한다.


3. 의지가 강한


자신이 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최선을 다하여 끝가지 한다. 집에서 늘 그래왔던 습관인걸까, 이를 악 물고 고된 훈련도 버텨내며 완벽하게 마스터하려고 노력하는 의외의 노력파.


<기타>


늘 바닥에 질질 끌릴 정도로 긴 장식을 머리에 달고 다닌다.

귀걸이를 하고 있다.

안경 만지면 싫어한다.

머리카락을 만지던 습관이 있다.

무기는 곤봉(아래 이미지 참조)





<능력>


물을 제 곤봉에 구체로 응고시켜 휘두르거나 얼음으로 날카롭게 만들어 날린다주변의 수분을 끌어당겨 사용할 수 있지만 자신의 주변의 공기가 건조해져 호흡이 조금 힘들어 기침을한다. 1시간 이상 구체를 유지할 경우 심한 기침으로 호흡을 하기 힘들어 기절하는 경우도 있다능력 사용을 멈추면 기침도 자연스레 멈춘다 곤봉에 담아둔 물을 사용하거나 최후의 수단으로 제 피를 사용한다자신의 피를 사용하는건 아직 보지못한듯

특수제작한 곤봉으로 비눗방울을 만들어 상대를 치료한다비눗방울이 상처에서 터지면 진통효과와 함께 천천히 상처가 아문다찰과상 같은 것들은 비눗방울 두세개면 충분하지만 상처가 클수록 많은 비눗방울이 소모된다곤봉 각 2개에 들어있는 물은 자신이 압축해서 담아둔 물이기 때문에 최대 한쪽에 2리터씩밖에 들어가지 않는다.

항상 능력을 사용할 땐 눈물이 흐른다능력 사용 시간이 길어질수록 눈물이 많아지다 한계치에 도달했을 때 눈의 색이 점점 빠져나가 흰색으로 변하며 눈물이 마른다피를 사용할 때는 치유효과가 없다.






오행고등학교  : 개와 늑대의 시간 - 2018.05.25 Ending (몰살 1인생존 흑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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