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면 내 등에 올라타라다요!"
[나이 / 여행교육 받은 기간]
40년/ 20년
[여행 참가 사유]
단장님이 특별히 주신 휴가다요!
그래서 여러 곳을 둘러보기로 했다요!
그 중 이곳이 제일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요!
지금까지 가보지 못했으니까다요!
그리고 아무리 휴가라도 틈틈히 홍보한다요!! 우리 서커스 재미있다요!
모두에게 줄 독특한 기념 선물을 구했으면 좋겠다요!
[키 / 몸무게]
3m/200kg
[성격]
도전하는, 의욕적인
"나 이거 해보고싶다요!"
모든 일에 물러서지않고 도전하며, 그 결과에 대해 만족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을 좋아한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그 점을 보완하여 다시 도전을 하여, 결국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얻으려 하는 의지가 강하다. 함께 생활하는 단체생활에서는 의견을 맞추고 조율하는 것에 집중하기 때문에 무모한 짓은 잘 하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자신의 일에 해당하는 것에 대해서는 언제나 항상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노력한다.
도전하는 정신 또한 자신이 부리는 묘기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노력하고 성취감을 느끼기 때문에 이런 성격이 만들어 진 것 같다.
용감한, 대담한
"괜찮다요! 무섭지 않다요! 무섭다면 내 등에 타있으라요!"
언제나 용기가 있어야 한다며, 서커스단에서 모두를 다독이는 일을 해왔다. 그와 동시에 여러가지 묘기를 부리는 일 덕분에, 베짱이 두둑해진 듯.
일단 자신에게는 용기주머니가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길이 이것밖에 없다면 이 길을 가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보자고, 그리 이야기하는 대담함도 가지고 있다.
사고의 발상과 전환이 제법 독특한 편.
활력있는, 남들과 잘 어울리는
"여기 와보라요! 재미있는 서커스 공연이 한가득! 나도 오늘은 공영한다요!"
언제나 활발하게 남들과 소통하며, 사교성이 좋다.
이건 서커스의 홍보 마스코트이기 때문도 있으며, 자신 또한 남들과 어울리는 것에 있어서 무척이나 즐겁고 행복한 놀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출신지]
블랙캐슬 2층
[눈의 색]
The Doll(더 돌) - 홍채(#FF0000),공막(#000000)
[눈의 갯수]
6개
얼굴에 4개.
태엽 안쪽에 1개.
가슴털 안쪽에 1개.
눈의 모양
[기타]
무기 - 4개의 발에 착용할 수 있는 너클. 매우 날카롭다.
눈을 뜨면 무섭다고 어린 아이인형이 울어서 눈을 감고 다닌다. 가슴털의 눈 사이로 시야에는 문제가 없다.
재주넘기, 곡예 등등을 했으며, 덩치에 비해 몸이 유연하다.
거친 훈련도 했던 덕에 체력도 튼튼하다! 건강한 인형!
강화장치는 목털 안쪽에 잘 있다!
식탐이 많아서 다른건 다 좋아도.. 먹을것은 나눠주지 않을 것이다.
꼬리의 붉은 크리스탈이 흔들리며 맑은 소리를 내기도 한다.
속은 붉은 크리스탈이며 겉을 부드러운 천으로 덮여있다. 발바닥 젤리는 솜과 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날개 또한 천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지품]
1.비상식량 X5
2.책과 펜
3.응급치료키트X5
4.신호탄X1
5. 홍보용 풍선 X10
풍선은 평범한 고무 겉은 철로 되어있는 특이한 풍선
풍선 안에는 홍보용 전단지, 붉은 리본, 작은 방울 등이 들어있어 다양한 소리를 낸다.
The Doll 4기 - 2018. 08. 11 - En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