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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빨

망량

"퉤에엣"







망량


나이 : 8세

키ㅣ몸무게 :130/표준-5

성별 : 여


종족 : 도깨비+골룡


<성격>


말이 적은,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 솔직하게 말하는.

"그리 말해서 나에게 의미가 있겠더냐."

언제나 늘 그렇듯이 행동하며 아무렇지않게 당신들의 행동을 지켜본다. 말을 거짓없이 솔직하게 하는것이 장점이자 단점.
거짓을 말해봤자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이 없으며 오히려 거짓이 독을 불러일으킨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해 물어보는 이야기가 있다면 잠깐의 침묵 후에 왜 그걸 알고싶냐는 식으로 역으로 질문한다. 

<기타>

소리에 예민하다. 소리를 듣게 된다면 바로 반응해서 정확하게 위치를 볼 정도.
시각 빼고는 모든 감각이 매우 예민하다. 상대가 걷거나 뛰는 소리에도 위치를 파악할 수 있을 정도.

호불호를 가리지 않을 정도지만 유일하기 티가 날 정도로 싫어하는 것은

제 모자를 만지는것을 끔찍할 정도로 싫어한다.
조금이라도 모자 근처에 손길이라도 오면 바로 뒤로 빠져 인상을 구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소지품 : 방울, 알 수 없는 재질로 만들어진 바이올린, 바이올린 현.



"나는 아직 당신에게 지지 않았어."





망량(드라고닉)


나이 : 14세

키ㅣ몸무게 : 160cm/평균-3

성별 : 여


종족 : 도깨비+골룡


<성격>


직설적인, 거리를 두는, 호탕한, 약간의 오만함.

언제나 늘 침묵하고 조용했던 그 모습은 어디로 갔을까. 거짓된 모습이였을까 싶을 정도로 바뀌어버렸다. 하지만 유일하게 바뀌지 않은 것이라고는 거짓없이 말하는 것. 그리고 아직도 자신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는 것.

자신에 대해서 조금 오만해졌다.
자신을 낮게 평가하던 것이 거짓이라는듯 당당하고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표현했다.
특히 음악쪽으로는 더더욱.

<기타>

머리카락의 붉은 면적이 많이 늘어났다. 본인은 모르지만.

여전히 시각을 제외한 모든 것이 예민하다.
어느정도 다른 이들도 눈치챘거니 하지만 언급하지 않으면 보이는척을 하는 모양이다.

여전히 옛날 말투를 쓰는 것 같지만 가끔 나오는 공손하게 나오는 버릇은 버린 것 같다.

좋아하는 것 - 연주하는 것. 소리가 나는 것
싫어하는것 -모자를 만지는 것, 소리가 나지 않는 곳

소지품 - 방울, 알 수 없는 재질로 만들어진 바이올린, 여분의 바이올린 현

<능력>

소리의 형태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기, 혹은 악기, 어떠한 것이든 자신이 소리를 감지할 수 있다면 사용가능하다. 자신이 감지한 소리를 형태화 시켜 공격하며, 대부분의 공격은 바이올린 혹은 방울들 같은 것들로 연주하여 공격한다. 공격의 형태는 소리가 빛으로 변해 응축되어 발사하거나 혹은 방패처럼 막는 형태, 그리고 파동을 일으켜 적을 밀어내느 형태이다. 소리를 방패로 사용할 경우 정면만 막을 수 있다. 음이 높으면 높을수록 예리하고 강한 공격이, 낮으면 낮을수록 묵직하고 튼튼한 방어막이 될 수 있다.  

총 사용할 수 있는 횟수는 20회 가량이며, 높은음 공격은 5회 이상 연속 사용할 경우 명중률이 하락합니다. 






"그래, 너는 어떤 소리를 듣고 온게냐."





【 이름 

망량




【 키/몸무게 
250/현존하는 체중계로 측정 불가.



【 나이 

외관상으로 20세.




【 진영 
차사



【 종족 

외형으로 보았을 때에는 용의 뿔과 꼬리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용이라고들 다들 말한다고 한다.
정작 본인은 그런 추측에도 별 다른 말을 붙이지 않는다.

그저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놀라운 것이라 한다.
무척이나 단단하고 뜨거운 겉과 반대로 속은 얼음장같이 차디차다. 붉은 피가 흘러 땅에 떨어질 때 즈음 결정으로 변하여 바닥에 나뒹군다.

글쎄, 물어본다면 수수께끼를 내주곤 한다. 정답은 정답이라 말해줄테니.




【 성격 

까다로운, 독살스러운, 무뚝뚝한

"그래, 본디 그게 각자의 소리가 아니겠는가."

작은 것 하나라도 틀어지면 모든 상황이 바뀔 수 있는 탓인지 말과 행동 등 모든 것들을 까다롭게 생각하고, 냉정하게 판단한다. 타인들에게 정을 주지 않으려는것은 세월에 의해 본능적으로 거부하는 듯 했다. 그에 따라 조금은 날카로운 말을 뱉어내기도 하고 감정없이 무뚝뚝하게 툭 뱉기도 한다. 시작부터 타인을 마음에 담아두지 않으려는 무의식적인 반응인 것 같다.

위의 내용만 듣게 된다면, 상대를 고려하지 않는 무분별한 행동을 할 것 같아보이지만 스스로 지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언제나 상대의 기분을 빠르게 파악하여 물러날 때를 알고 있다.

"언제나 늘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소리가 날 법은 없지. 너희들에게 악감정은 없다."

【 능력 

소리의 형태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기, 혹은 악기, 어떠한 것이든 소리를 감지할 수 있다면 사용가능하다. 자신이 감지한 소리를 형태와시켜 공격하며, 대부분의 공격은 자신이 들고있는 방울이 달린 나비모양의 카구라령이다. 또한 자신의 옷의 대부분이 소리가 날 수 잇는 금속재질의 장신구를 달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소리를 모아 응축하여 발사하는 형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평소에는 소리를 나비모양으로 바꾸어 주변을 맴돌게 하기도 한다. 나비를 만질 경우 나비가 가지고있는 소리가 들려온다. 방패로 사용할 경우 정면만 막기가 가능하며 음이 높을수록 예리하고 빠른 공격이, 낮으면 낮을수록 묵직하고 강한 공격이 나간다. 능력으로 나비를 만들어 유지할 수 있는건 세 마리 뿐이며 주변의 소리를 사용하거나 자신의 소리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정 시간동안 사용하게 되면 주변 소리를 듣지 못하여 명중률이 크게 하락한다.




【 기타사항 
타인과 대화할때 묘하게 시선이 엇나간다. 마주치기 싫어하는건지 마주치지 못하는 것인지는 알 길이 없었다.

꼬리가 있지만 자주 밟아 넘어져 옷 안으로 숨기고 다닌다.

소리에 예민하다. 소리를 듣게 된다면 바로 반응해서 정확하게 위치를 볼 정도.
시각을 빼곤 대부분의 감각이 매우 예민하다. 상대가 걷거나 뛰는 소리에도 위치를 파악할 수 있을 정도.

자신이 직접 만든 나비형태의 장식이 달린 카구라령을 들고다닌다.

또한 신체가 단단하여 무기를 튕겨낼 정도의 강도가 있어 맨손격투와 체중을 이용한 체술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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